악몽꾸고 힘들어하는 무명이;ㅅ;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여경이 오는 소리 들리니까 셋이 쪼르르 앉는 거ㅋㅋㅋ

 

 

태하는 여경이가 혼내서 당황했다[!]

 

 

무명인 여경이가 아무말도 안해서 당황했다[!]

 

길용인 여경이가 자기만 치료안해줘서 당황했다[!]
(왜냐면 얘가 원인제공자니까ㅋㅋ)

 

 

그리고 돈도 뺏김ㅋㅋㅋㅋㅋ

 

 

 

 

보육원은 나름 행복했다. 적어도 우리들끼리 있을 땐ㅡ

 

 

 

길용인 아무래도 돈 생길때마다 여경이에게 뺏길 운명인듯하다...
(그래서 여경이의 키다리아저씨인가ㅋㅋㅋㅋㅋㅋ)

 

 

 

 

 

고아원원장이 화난건 안무서워도 여경이 화난건 눈치보고요?
하나씩 눈치보면서 들어오다가 칼 내려치니까 동시에 돌아보는거ㅋㅋㅋ


교복은 좀 무리수였지만;ㅋㅋ
소꿉친구 덕후는 이런 관계성 넘나 좋잖아요..ㅠㅠㅠ
화면이 전체적으로 어둡길래 밝게 보고싶어서 보정해봄