불가살 1회

 

 

 

상운이 왜 울어.. ㅜㅜ

 

 

 

 

 

 

이거 완전 첫눈에 반한 소년 ;ㅅ;ㅅ;

 

 

 

-날 보며 살짝 웃어주었기 때문에

 불가살 고소합니다-

 

 

ㅠㅠㅠㅠㅠ

 

"안돼!!!!!! "

 

( '처음'에 과도한 의미부여하는 경향이 있어서ㅜㅜ

활을 처음 구해준 존재도, 처음 말하게 된 계기도
불가살인게 넘 치여ㅠㅠ )

 

 

- 네 이름이 무엇이냐?
- 이름..... 그런 거..없어요
- 그래? 그럼 네 이름은 앞으로 활活이다.

 다시 살라는 의미다.

 

 

떠나면서도 불가살 누나가 

눈에 밟히는 아가 활😢

 

 

[ 몇 년 후 ]

 

🌟존 멋 등 장🌟

 

 

 

 

- 섭사정이 두억시니를 죽였다!!!
- 활! 🔥 활! 🔥 활! 🔥 활! 🔥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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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청승맞게 왜 혼자 이러고 있느냐? 부하들도 있잖느냐
- 혼자가 편합니다.

저들이 날 괴물보듯 무서워하니까요.

- 사람들과 가까이 지내야한다. 인덕이 있어야 출세도 하지.

- 귀물들만 다 없애고 나면 이 짓도 끝입니다.


- 고민이 있느냐?
- 귀물은 원한을 가지면

반드시 복수한다고 들었습니다.

- 그럼 이번 생에 죽인 귀물들이 

다음 생에 네게 앙갚음을 할 거라고 생각하느냐?

- 다음 생에는 아예 태어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.

- 정 그게 두려우면,

다음 생엔 진짜 내 아들로 태어나거라.
이 아비가 꼭 지켜주마.

 

 

 

 

 

단솔 & 단활

 

 

단활을 살린,

단활이 평생 떠올리던 그 여자

 

 

 

 

언덕씬은 그냥 다 좋아.....

 

 

'당신이...' 라고 불렀다가 

귀물인걸 깨닫고 호칭 바꾸는 활

 

 

"쏘지 마라!"


「 어릴 적 나를 구해준 그것에게 마음을 빼앗겨
 불가살을 그냥 놓아주었으니 제가 죽인 것이지요. 」

(2회 대사 中)

 

 

불가살이 있었는데요 없어졌습니다

 

찡그려도 잘생긴 단활장군님

 

 

단활의 악몽

(과거에 무슨 일이 있었는지 너무 궁금해ㅠㅠ

 단활이든 상운이든 얘들아..기억을 떠올려...)

 

 

단솔 & 아찬

 

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

 

불가살 빛 연출

너무너무 예쁘다고 자랑하고싶어ㅠㅠ

 

 

 

눈빛봐ㅠㅠㅠ

 

 

 

 

 

 

귀물 좋아💟