(bgm) Between The Bars - Chris Garneau
장천우 × 서수연
빛은
조금이었어
아주
조금이었지
그래도 그게
빛이었거든.
/임영태, 아홉 번째 집 두 번째 대문 인용
(서로를 평생 못잊게 된 순간...이라고 생각)
그냥 내 안의 정의,,ㅠ_ㅠ
검은태양은 「나를 믿어주는 사람을 얻는 이야기」
뫼비우스는 「날 알아주는 사람을 만나는 이야기」
그리워하는데도 한 번 만나고 못 만나게 되기도 하고,
일생을 못 잊으면서도 아니 만나고 살기도 한다.
/피천득, 인연(因緣)
장천우ㅜㅜ혼자만 아는 커플템 보낸 거 해명해ㅠㅠㅠ
천우수연 2012년에 헤어지고 다시 못만난거 너무 서럽다。゚(゚˃̣̣̥᷄⌓˂̣̣̥᷅)゚。
+
2021.12.22
천우수연이 연기대상 베커 후보에 올랐다!!!
ㅠ▽ㅠ