윤시윤 박규영 위주 캡쳐 움짤
* 조선시대 과거 보러 가는 선비의 괴나리봇짐엔 엿이 필수품이었다.
과거 정월 초하루나 대보름에는 햇곡식으로 만든 ‘복엿’을 나눠 먹으며
‘만복이 달라붙고 살림이 엿가락처럼 늘어나게 해달라’는 소원을 빌었다.
(사투리를 잘 몰라서 못알아들을 뻔한 단어가 있으면
무조건 검색을 하고있음ㅠ_ㅠㅋㅋㅋ)
백도령 X 명심아씨
이때만해도 이현,명심에 치이기 전인데ㅋㅋㅋㅋ
나의 로맨스필터가 적용돼서 로코로코하게 만들어져버렸다...!
사실 이 씬은 다음회차들에 비하면 엄청 무난한 씬이었는데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
(그래도 둘이 너모 귀여워..풋풋해)
ㅠㅠㅠㅠ한주만에 이렇게 럽라에 치이다니ㅠㅠㅠㅠ