(bgm) 짙은 - 백야
이준호 X 원진아
문수 : 나 당근 먹는 남자 좋아해,, (아무말)
강두 : ....?
(클릭하면 가로사이즈 1000px)
- 이강두.
'야 임마!' 가 아니고 이강두라고, 내 이름
- 난 벌써 글렀지 뭐.
- 자랑이다. 미친놈
- 미치지 않고 어떻게 살아, 이 미친 세상을
(강두 왜 우러ㅠㅠ)
「 다행이다. 너라도 괜찮아서 」
ㅠㅠㅠ 드디어 그사이 본방이 다가왔다 ;ㅅ;
올해 마지막으로 기다리는 드라마ㅠ_ㅠ
재밌게 볼 수 있는 좋은 드라마가 되었으면 좋겠다 ;ㅅ;