(↓ 클릭하면 원본사이즈 1000×1005 )


언제나 당신은 저만치에만 있습니다. 

내가 다가갈 수 없는 꼭 그만치에 서서 

나를 지켜보고 있습니다.

(인용 - 서주홍, 당신의 나라)  





(↓ 클릭하면 원본사이즈 900×3036 )


- 내가 떠나려는 건 나 때문이다.


내 마음이 매일매일

한 조각씩 부서지고 있기 때문이다.


(나레이션이 너무좋아서 꼭 만들고싶었던 장면 9ㅅ9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