한창 술 먹고 떼쓸나이 939살ㅋㅋㅋ

누가 누굴 바래다주는건지╮(╯︵╰)╭

 

 

~ 빙글빙글 빙글빙글 ~

 

 

 

- 내가 싫으니까!! -ㅅ-

 

겁나 말도 안되는 이유를 아주 당당하게 외치는 깨비ㅋㅋㅋㅋ

(술이 이렇게 위험합니다)

 

 

은탁이 순간 심쿵했네,했어>.<ㅋㅋ