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무휼은 그렇게 잊혀졌다 -




흔한_구경꾼1
같이 왔으면 좀 도와주고 그래라...
남에게는 철저하게 방관자모드인 방지




엥? 이거 완전 프리허그 아니냐?

(둘한테 케미느끼면 사약입니까ㅠ.ㅠ)




'포옹은 저렇게 과감하게..!'
[System] 이방지의 스킨십 지식이 +1 되었습니다




떨리는 영규 손x잡아주는 방원이 손

두 분 더 큰 대하ㄴ..아니 더 큰 고려....가 아니라
내가 원래 손 클로즈업을 좋아함ㅋㅋ




배에 칼 꽂혔던 사람이라고는 아무도 안믿을정도로
씩씩하게 걸어오는 삼한제일회복력ㄷㄷ
(방송보다 놀랐다..ㅋㅋㅋㅋㅋ)




으아아아앙ㅠㅠㅠㅠ
포은의 죽음에 충격받고 다 어질러놓는 삼봉ㅠㅠㅠ 




 
이따위것!! 포은 사형 하나 설득시키지 못하는 이따위것!!!!
다 구기고 찢어버릴거야아!!!!!! (ノ;≧益≦)ノ


* 몇 분 후 *



(훗날)조선의 정리요정 : 방청소는 Self . . .




무휼x척사광..자꾸 케미돋게 이럴래ㅠㅠㅠ
(사약을 벌컥벌컥 마신다)